정의, 사업 구조, 부상 배경
2022년 누적 거래액 기준, 국내 조각투자 시장 규모는 음악 3,399억원(뮤직카우), 미술품 963억원(아트앤가이드, 아트 투게더, 소투, 테사), 부동산 653억원(카사, 비브릭), 콘텐츠 167억5천만원(펀더풀), 한우 35억원(뱅카우)으로 추정 → 2030년 300조원대 시장 전망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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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고가의 단일 부동산을 디지털 수익증권화하여 다수의 투자자가 소액으로 나누어 소유, 투자자들은 투자 지분에 비례하여 부동산 임대수익 및 매각수익을 수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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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이 선매입 또는 위탁매매 계약한 작품의 소유권을 분할하여 플랫폼 내 다수의 투자자가 공동으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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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 조각투자 사업자가 축산 농가로부터 송아지를 선매입 또는 위탁매매 계약하여 투자자들에게 지분을 판매, 펀딩된 금액으로 소를 사육해 경매 진행, 투입 비용에 비례해 손익(경매매출·부대비용)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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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 조각투자 기업이 고가의 시계나 가방 등의 제품을 선매입한 후 투자자를 모집해 일정기간 동안 해당 현물 가격상승 시 매각한 수익을 투자자의 지분에 비례하여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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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 | 음악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을 쪼개서 매매하고, 매월 저작권 수익을 지분만큼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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