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기업들은 다수의 상호 연결된 리스크의 복잡하고 역동적인 운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리스크에 대한 민첩성과 회복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PwC의 Global Investor Survey 결과에 따르면, 기후 변화 리스크는 꾸준히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기술적 혼란과 핵심 역량을 보유한 인력의 가용성에 대한 리스크도 높게 인식되고 있다.
이 네 가지 주요 결과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취해야 할 조치를 시사한다. 아래에서 각 사항을 더 자세히 살펴본다.
메가트렌드가 경쟁 환경을 끊임없이 재편함에 따라, 기업은 모든 각도에서 지속적으로 적응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실제로,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투자 대상 회사가 트렌드에 대응하여 사업 모델을 재창조하는 것이 매우 또는 극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술 변화가 8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응답자의 71%가 이를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정부 규제, 고객 선호도 변화, 공급망 불안정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회사가 수익을 창출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접근 방식은 회사마다 다르다. PwC의 설문 조사에서 투자자의 약 4분의 3이 투자 대상 회사가 직원의 기술 향상에 대한 투자를 중간 정도 또는 상당히 증가시켜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74%), 미래의 국제적 위기에 대한 회복력을 강화해야 하고(73%), AI 솔루션을 대규모로 도입해야 한다고(73%) 답했다.
CEO와 경영진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트렌드에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업이 메가트렌드의 융합에서 성공하려면, 사업을 재편해야 할 경우가 많을 것이다. 특히 기술, 지정학, 규제, 인구 통계 및 기후 변화와 같은 트렌드의 교차가 고객 요구 사항 및 기대 충족, 회사 공급망 관리, 다른 회사와의 관계 재검토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로 귀결되므로 이에 적응할 수 있는 회복력과 유연성이 필요하다.
고객을 우선시하라.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투자자의 61%는 기업이 고객 선호도에 대응하여 사업 모델을 재검토하는 것이 매우 또는 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혁신하거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설계하거나,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는 등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식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공급망을 안정화하라. 안정적인 공급망은 여전히 많은 투자자에게 우선순위이다. 투자자의 68%는 기업이 공급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고, 60%는 기업이 사업 모델을 재검토하는 것이 매우 또는 극히 중요하다고 했다. 무엇보다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회사는 단기적 리스크 완화보다 장기적 안정성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 회복력은 조달 및 유통에서도 보다 광범위한 지리적 다양성을 필요로 한다. 또한, 회사는 공급망의 민첩성과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AI와 머신 러닝을 도입해야 한다.
시장 생태계를 탐색하라. 투자자 약 10명 중 6명(57%)은 기업이 경쟁사 활동에 대응하여 사업 모델을 재고하는 것이 매우 또는 극히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모든 위협 요소가 투자자에게 거의 동일한 수준의 우려 사항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CEO는 한 가지에만 집중할 수 없다. CEO는 경쟁사와 비교하여 회사의 전략을 생각하는 데 있어 균형 잡힌 관점을 가져야 하며, 이는 더 넓은 사업 생태계에서의 위치를 재검토하는 것을 의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과 시장에 접근하고, 고객의 요구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를 얻으며, 새로운 보완 기술과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투자자의 3분의 2는 GenAI가 향후 12개월 내에 자신이 투자하거나 담당하는 회사의 생산성을 최소 5% 이상 증가시킬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거의 같은 비율의 투자자가 매출액과 수익성도 같은 비율로 증가할 것이라 믿고 있다. PwC의 조사 결과는 투자자들이 AI 분야에서 엄청난 기회를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PwC가 인터뷰한 일부 투자자들은 AI 구현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현재로서는 AI가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의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데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소수의 투자자만이 AI를 통한 수익성, 매출액 및 생산성의 향상으로 인해 노동력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자의 3분의 1은 GenAI가 5% 이상의 직원 감축을 초래할 것이라고 믿는 반면, 비슷한 비율의 투자자는 오히려 5% 이상의 직원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하기 그래프 참고). 물론 이는 회사와 산업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AI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일반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 GenAI가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하는 투자자의 비율(66%)이 회사가 직원의 역량을 육성(upskill)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비율(74%)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투자자의 약 3분의 1(36%)은 2025년에 기업이 사이버 리스크에 크게 또는 극도로 노출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는 비재무적 변수 중에서 기업지배구조, 혁신, 경영진 역량, 인적 자본 관리에 대한 투자자 우려와 거의 동등한 수준이다.
어떤 투자자는 '외부인이 AI에 투자된 돈이 현명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투자자는 기업이 단순히 AI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와 그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의 조치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AI를 배치하라. AI의 놀라운 능력은 사이버 보안에 큰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위협이 되기도 한다. PwC는 투자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 보안을 표적으로 삼는 AI의 잠재적인 부정적 결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 투자자는 'AI를 사용하면 사이버 공격을 시작하기 위해 전문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도 없다'고 우려했다. PwC의 2025 Global Digital Trust Insights Survey에 따르면, 가장 우려되는 상위 4개의 사이버 위협(클라우드 관련 위협, 해킹 및 유출, 제3자 침해, 연결된 제품에 대한 공격)은 보안 책임자가 가장 걱정하는 위협과 동일하다. 그러나 현명한 기업은 AI를 사용하여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시스템을 취약성으로부터 보호할 기회로 잡을 것이다.
직원에게 투자하라. 투자자들은 기업이 직원의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투자를 늘리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직원들이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를 제공하고 거버넌스와 통제를 구현함으로써, 기업은 편견과 잘못된 정보를 최소화하면서 의미 있는 식견을 제공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PwC의 Global Workforce Hopes and Fears Survey 2024에 따르면, GenAI를 사용한 직원 중 70%는 GenAI가 직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울 기회를 창출하고, 업무에 더 창의적이게 하며, 업무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기업은 AI로부터 효율성 측면의 혜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생산성을 우선시하라. 기업은 장기적인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몇 가지 이점을 입증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향후 12개월 내에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므로, AI 활용이 기업에 중요하다면 AI의 더 큰 가능성을 기다리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프로세스 자동화와 같은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예를 들어, 기업은 현재 기술 솔루션이 가능한 곳에서 자원을 최적화하고, 배출량을 줄이며, 노동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실행하고 소통할 수 있다. 동시에, 환경 관련 성능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거나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기적으로 AI 기회를 열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
응답자 3분의 1이 향후 12개월 동안 투자하거나 담당하는 회사에 대한 최대 위협 중 하나로 기후 변화를 꼽았다. 이는 인플레이션, 거시경제 변동성, 기술적 혼란을 주요 위협으로 꼽은 비율과 거의 동일하다. 또한, 투자자의 64%는 기업이 탄소 배출 감소 노력에 대한 투자를 중간 정도 또는 상당히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응답자들의 특정 기업에 대한 투자 여부는 아마도 기업이 기후 조치의 가치 창출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단기 수익성을 감소시키는 투자에 대한 지지는 미미하지만, 설문 응답자의 약 4분의 3은 특정 기후 관련 조치를 취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중간 정도 또는 상당히 늘릴 것이라고 동의했다(하기 그래프 참고). 여기에는 공급업체 및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가치 사슬을 구축하고(80%), 고객이 기후 변화의 영향을 조정하고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며(77%), 물리적 기후 위험에 대한 회복력을 구축하고(73%), 재생에너지의 사용을 증가(72%)시키는 것이 포함된다. PwC가 인터뷰한 투자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기업은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 관련 공시 요구 사항이 계속해서 강화됨에 따라, 많은 기업에게 사업에 중요한 사항을 투자자에게 어떻게 전달할지가 과제가 되었다. PwC가 인터뷰한 한 투자자는 '회사가 강력한 조직을 구축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보고 및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면, 투자자의 관점에서 볼 때 그러한 활동을 회사의 주요 전략의 일부로 보고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투명성을 두 배로 강화하라. 경영진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사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투자자의 신뢰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사 대상자의 44%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성과(예: 환경 및 사회 문제)에 대한 보고가 상당 부분 근거 없는 주장을 포함하고 있다는 데 동의한다. 이 결과는 지난 2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으며,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여전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시사한다.
이상적으로는, 기업이 '정보 이용자가 재무 성과와 재무 상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형성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응답자들은 기업이 선택한 몇 가지 정보가 아니라 모든 중요한 지속가능성 지표에 대한 인증(assurance)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응답자 4분의 3 이상(76%)이 투자하거나 담당하는 기업이 보고한 지속가능성 정보가 인증을 제공할 경우에 더 높은 신뢰를 갖는다고 답했으며, 거의 같은 비율의 투자자(73%)가 기업의 서술적 공시, 지속가능성 지표 및 KPI가 재무제표와 동일한 수준으로 인증되어야 한다고 동의하거나 강하게 동의했다(하기 그래프 참고).
전환 계획을 개선하라. 일부 규정은 기업이 넷제로(Net Zero) 전환 계획을 갖출 것을 의무화하지 않지만, 계획을 갖춘 기업은 이를 공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기업은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전환 계획은 기업이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거버넌스, 목표, 조치 및 자원을 맞춤형으로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평가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단순한 서술보다는 정량화된 지표를 원할 것이다.
투자자의 약 4분의 3이 기업의 전환 계획 거버넌스를 넷제로 전환 계획의 매우 또는 극히 중요한 측면으로 보고 있다고 말한다. 3분의 2는 관련 자본 또는 운영 지출에 대해서, 절반 이상은 기업의 넷제로 목표에 대한 의지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기업 전환 계획의 매우 또는 극히 중요한 측면으로 보고 있다. 요컨대, 기업의 넷제로 목표의 신뢰성과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투자자에게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와 관련 자본 및 운영 지출을 공개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는 넷제로 목표 자체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오늘날 투자자들은 기업의 재무 성과를 넘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그 중에서도 투자자들은 기업지배구조(감독,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및 윤리 포함)를 기업의 가치 평가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또한 혁신, 경영진 역량, 인적 자본 관리 및 사이버 보안이 상위 5위를 차지했다(하기 그래프 참고).
하지만 너무나 많은 정보는 의미의 불명확성, 진위 여부의 판단 필요성 등으로 인해 이용자로 하여금 무엇을 신뢰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한 투자자가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기업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요구될수록, 투자자들이 직면할 진짜 문제는 공개된 정보가 검증 가능하고 정확한지 진정으로 확인할 수 있는가이다.
지금까지 AI 활용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투자자의 3분의 1은 AI가 기업이 공개한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말하고, 또 다른 3분의 1은 중간 정도로 향상시켰다고 말한다.
일부 경우에는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내릴 때 정량적 데이터보다 정성적 데이터에 더 의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경영진의 역량에 대해서는 투자자의 44%만이 투자 결정을 내리기에 충분한 정량적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반면, 정성적 정보에 대해서는 63%가 그렇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혁신에 대해서는 투자자의 43%만이 투자 결정을 내리기에 충분한 정량적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답한 반면, 57%는 충분한 정성적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투자자는 엄격한 청중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소통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한 투자자는 '때로는 잘하고 있으면서도 소통을 잘못하는 회사를 보게 된다. 반면에 평소에는 별로 잘하지 않지만 소통만 매우 잘하는 회사도 보게 된다. 하지만 매우 드문 경우는 일을 잘 하면서 소통도 효과적으로 잘하는 회사이다.'라고 말했다. 기업은 어떻게 소통을 개선할 수 있을까?
투자자가 어디에서 정보를 얻는지 확인하라. 대부분의 투자자는 자신에게 맞춰진 정보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로 기업 자체에서 오는 정보에 의존한다. 대다수의 투자자는 투자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기업과의 직접 대화, 중요성 평가 및 공시, 분석가 보고서 등 여러 출처에 의존한다고 보고한다. 실제로, 2023년(66%) 대비 2024년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자(55%)가 재무제표와 주석 공시에 매우 크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 미디어에 의존하는 경우는 약 3분의 1에 불과했다. 예를 들어,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과 같은 규정 하에서 기업은 중요한 주제에 대한 정량적 및 정성적 정보를 공개해야 하며, 주요 투자자가 직접 정보를 요청할 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많은 투자자가 직접 정보를 요청할 것이다: 설문 응답자의 40%는 자신이 투자하거나 담당하는 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한다고 답했으며, 45%는 특정 관심 분야나 우려 사항이 있을 때 소통한다고 답했다.
메시지에 대해 더 광범위하게 통제하라. 회사에 대한 정성적 서술과 보도 자료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및 규제 공시에서도 일관되고 검증 가능한 정보가 보장될 수 있도록, 경영진은 회사의 활동과 성과를 전달하는 모든 방법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투자자의 3분의 2는 경영진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가 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한 확신을 준다고 말한다. 그러나 동일한 비율의 투자자들은 연도별 데이터의 일관성과 비교 가능성에 기반하여 신뢰를 형성한다고 답했다. 이는 기업이 규제 강화와 데이터 가용성 증가로 인해 공시를 강화함에 따라, 과거에 공개된 정보와의 불일치가 있을 경우 명확하게 설명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제3자 인증이 필요한 정보를 결정할 때 더 넓은 관점을 취해야 한다. 실제로 75% 이상의 투자자가 인증이 신뢰를 높인다는 데 동의한다. 어렵게 쌓은 신뢰가 정보의 불일치로 인해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주요 투자자들에게 공시 요건을 교육하라. 기업은 투자자가 공시를 평가할 수 있도록 규제 요건에 대한 쉬운 언어로 된 설명을 커뮤니케이션에 포함해야 한다. 설문 조사 당시,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CSRD, IFRS, CSDDD, 또는 EU 인공지능법의 보고 요건에 대해 최소 수준 정도로 익숙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