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의 베트남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더 강화되고 있으며 현재도 베트남에 대한 투자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수요에 맞추어, 삼일회계법인에서는 PwC베트남에 2명의 한국회계사를 파견(하노이/호치민 오피스 Korean Business Desk로 상주) 중에 있으며, 베트남 현지에서 수년간 파견 업무를 완수한 회계사가 삼일로 복귀하여 한국기업의 베트남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의 베트남투자지원센터는 한국의 본사 및 베트남 현지 자회사 모두의 Needs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